뵐게요 봴게요 그리고 뵈요 봬요 맞춤법 알아보기

오늘은 뵐게요 봴게요 맞춤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아보려 하는데요. 글을 쓰다보면 헷갈리는 맞춤법이 하나씩 나오게 되는데요.

 

일단 글을 써야하니 알고있는대로 그대로 사용을 하지만 이게 진짜 맞는건가 의구심이 들 때가 있어요. 컴퓨터로 쓰고 있다면 바로 검색을 해보면 되지만 검색이 불가능한 상황에서는 확인해볼 방법이 없죠.

 

문제는 공식적인 문서나 중요한 비즈니스 문서를 작성하는 와중이라고 한다면 신뢰와 연관이 있기에 더욱 중요한데요. 그래서 헷갈리는 맞춤법 뵐게요 봴게요 무엇이 맞는지 확실하게 알아볼게요.

 

 

 

 

뵐게요 봴게요 맞춤법 알아보기

 

뵐게요 봴게요 올바른 맞춤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우선적으로 결론을 말하자면 뵐게요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뵐게요 봴게요 어떻게 구분을 해야하는지를 한번 확인을 해야 하는데요. 쉽게 구분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으니 이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하" 그리고 "~해"를 각각 '뵈다' 그리고 '봬다'에 대입을 해보는 방법이죠. 내일 뵈요라는 문장을 적용하면 내일하다와 내일 해다로 변환을 할 수 있죠. 이중 내일 하다가 자연스럽죠

 

또한 "뵐게요 = 할게요" 그리고 "봴게요 = 핼게요" 이렇게 대입을 해보면 확실하게 뵐게요가 올바른 표현임을 알 수 있겠죠. 

 

 

 

 

뵈다 봬다 뵈요 봬요 구분해 보기

 

뵐게요 봴게요 중 올바른 표현을 구분하는데 있어서 먼저 알고 있으면 좋은 것이 바로 뵈다 봬다 구분을 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뵈다라는 표현은 주로 어른을 대할 때 높임말로 사용을 하는 단어인데요. 말하는 사람이 자신을 낮춰서 말하는 겸손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때 뵈다에 요를 붙이게 되면 헷갈리게 되는데 "~요"는 문장을 마무리 짓는데 사용하는 종결 어미인데 '어' 혹은 '아'를 추가해서 붙이는게 일반적이에요.

 

그렇기에 뵈어요가 정확한 맞춤법인데 이를 봬요로 사용을 할 수 있죠.

 

 

 

 

 

뵐게요 봴게요 그리고 뵈요 봬요 맞춤법

 

그렇기에 맞춤법의 결론을 알아보면 뵐게요 봴게요 중에서는 뵐게요가 올바른 맞춤법이며 뵈요 봬요 경우에는 봬요가 올바른 표현이라고 할 수 있죠.

 

이는 사용을 하는데 있어서 충분하게 헷갈릴 수 있는 부분인데요. 그렇기에 왜 이 단어가 올바른 표현인지에 대해서 이유를 정확히 알고 있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다움번에도 헷갈리지 않겠죠. 이렇게 뵐게요 봴게요 그리고 뵈요 봬요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제는 더이상 헷갈리지 않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