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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의 정보

역할 역활 표준어 재작년 제작년 맞춤법 알아보기

by #박학다식 2024. 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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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역할 역활 표준어 여부와 재작년 제작년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글을 쓰다보면 맞춤법이 헷갈릴 때가 생기곤 하는데요. 대표적으로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서 알아보고 예시문까지 하나하나 적어가며 체크를 해보도록 할게요.

 

내가 생각을 하고 있는게 맞다고 당연하게 생각을 하고 사용을 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틀렸던 경우가 있어서 이제부터는 항상 확실하게 알아보고 사용을 하고 있어요.

 

그럼 이제부터 역할 역활 그리고 재작년 제작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역할과 역활 뜻 맞춤법 알아보기

역할 역활은 정말 자주 사용을 하는 단어인데요. 저도 자주 사용을 하다보니 헷갈리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확실하게 알아둘 겸 찾아보았는데요. 

 

둘 중에 맞는 표준어는 역할입니다. 역할이 맞는 표현이며 역활은 잘못된 표현으로 사전에 없는 표기법 입니다. 보통 활동할 때 사용하는 활을 착각해서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활로 발음을 하는 것이 더 편하게 느껴져서 잘 못 사용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제부터는 역할로 사용을 하는 것이 표준어에 맞다고 할 수 있겠네요.

 

역할의 뜻은 해야 할 일이나 소임 또는 임무 그리고 영화나 연극에서 배우들이 맡아서 연기를 하는 인물이라는 뜻이 있어요. 

 

 

 

 

재작년 제작년 뜻 맞춤법 알아보기

재작년 제작년 역시 상당히 자주 사용을 하는 말 중에 하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은근히 헷갈릴 수 있는 맞춤법이죠. 그래서 둘 중에 어느 것이 표준어인지를 알아보려 합니다.

 

재작년과 제작년의 경우 재작년이 바로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제작년은 잘 못된 표헌으로 표준어가 아니죠.

 

재작년의 경우 지난해의 바로 전 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작년의 전년도라는 걸 의미하죠.

 

 

 

 

역할과 재작년 예시문 알아보기

지금부터 역할과 재작년 예시문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어떠한 상황에서 사용을 하는지를 알고 있어야 기억에 더 잘 남을 수 있겠죠.

 

※ 역할 예시문

- 당신은 선한 역할 보다는 나쁜 역할이 더 잘 어울리네.

- 회사가 잘 되려면 각자의 역할에 최선을 다 해야돼.

- 공평하게 역할을 분담해서 집안일을 해야 가정의 평화가 유지되는거 같아.

 

※ 재작년 예시문

- 재작년 기념일에 어디를 갔었는지 기억이 안나네.

- 재작년에 매출이 급감했던데 무슨일이 있었나봐요.

- 당신 재작년에 딴 자격증이 뭐였지.

 

이렇게 역할 역활 그리고 재작년 제작년 뜻과 맞춤법 예시문까지 알아봤는데요. 이제부터는 헷갈리지 않고 사용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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