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소스뮤직 르세라핌 어도어 뉴진스 정리

오늘은 하이브 소스뮤직 르세라핌 어도어 뉴진스 관련해서 정리를 해보려 함. 하이브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혹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음.

그 중심에 있는 이야기에 집중을 하다보니 정작 걸그룹에 관련된 내용들이 뒤늦게 이슈가 되었음. 두 그룹의 현재 상황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겠음.

하이브 소스뮤직 르세라핌 현재상황

현재 하이브 소스뮤직 르세라핌은 앵콜 + 코첼라 논란으로 대중들에게 안좋은 이미지가 박힌 상태에서 뉴진스 앞길을 막은 그룹 등의 이미지까지 생기며 많이 어려운 상황임

게다가 개인적인 멤버들의 논란이 아니라 그룹 자체의 논란이다보니 이미지 회복이 정말 쉽지 않아 보이는데 지금 상황에서는 답이 없어보이긴 함.

여기에서 더해서 그룹명과 컨셉에 대한 내용까지 많은 내용이 나오고 있는데 세라핌이라는 기도교적 상징으로 그룹 이름을 지었을까 하는 의문이 있었음.

그런데 여러 뮤비에서 보면 천사가 자신의 날개를 뗴어버리고 불태워버리는 장면을 강조하고 많이 사용을 함.

여러가지 노래 및 뮤비를 보게 되면 가사에서도 많은 것들이 의도적으로 비춰지곤 하는데 하나같이 컨셉이 비슷한 것도 계획적으로 보이기도 함.

타락한 천사를 나타내는 듯한 소스뮤직 르세라핌 컨셉은 타락천사 루시퍼에서 따온 듯 한데 정리를 하자면 일관된 메세지를 전하는 듯 하다는 생각이 듬.

문제는 어도어 뉴진스 뮤비에서도 이러한 부분들이 맞아 떨어지는 부분이 있다는 점인데 이 이야기는 좀 더 뒤에서 말하도록 하겠음.

하이브 어도어 뉴진스의 경우 애초에 소속사 내에서 이미지도 좋았는데 이번에 생긴 여러가지 논란의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동정표도 받고 신데렐라 스토리의 서사까지 생겼음.

안 그래도 이미지가 좋았는데 더욱 좋아졌고 여론도 상당히 좋은 편. 특히 연예인에게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대중 호감도가 좋은게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음.

앞으로 프로듀서가 어떻게 될 지가 문제인데 비교를 당하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그 자리가 상당히 부담스럽기도 하겠음.

정말 퓨어하고 순수한 느낌을 많이 받았는데 이번에 더더욱 주목을 받으면서 멤버 조합에서도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점이 중요한 부분임.

어도어 뉴진스 뮤비에서는 정반대되는 느낌의 벗어나려는 내용 및 맞아떨어지는 내용들이 다수 나오는데 생각보다 상황이 복잡하게 흘러가고 있는거 같음.

하이브 소스뮤직 르세라핌 그리고 어도어 뉴진스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관심이 많이가고 흥미진진한거 같음. 만약 정말 해임이 진행된다면 어떻게 될 것인지 궁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