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서 안돼서 올바른 맞춤법 확인하기

오늘은 안되서 안돼서 맞춤법을 알아보고 올바르게 사용을 하는 것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일상생활에서 정말 많아 사용을 하는 단어죠.

그만큼 많이 사용을 하다보니 헷갈려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만큼 어려운 맞춤법이기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 역시 간혹 헷갈리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는데요. 아무래도 발음이 비슷하다보니 말로 할 때는 그냥 사용을 하지만 막상 글로 쓰려고 하면 망설여 지기도 하죠.

안되서 안돼서 맞춤법 알아보기

안되서 안돼서 올바른 맞춤법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결론을 먼저 알아보면 안되서 안돼서 중에서 올바른 것은 바로 안돼서로 사용을 하는 것이 맞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안되 안돼를 구분하게 되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어요. 한글 맞춤법에는 여러가지 규칙이 있는데요. 먼저 이러한 부분을 살펴봐야 하는 것이죠.

'ㅚ'라는 모음 뒤에는 '-어', '-었' 이 오게 된 후 어울린다면 'ㅙ'로 적는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되라는 글자의 경우 말의 끝으로 쓰일 수 없는 어간이고 어미는 아니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결국 안돼 그리고 안돼서가 맞는 표현이라고 할 수 있어요.

안되서 안돼서 중에서 안돼서 라는 단어가 올바른 맞춤법이라는 것을 알아봤는데요. 그렇다면 확실하게 이해를 하기 위해서 알아봐야 할 것이 있는데요.

바로 안되서 라는 단어는 왜 올바르지 않은 표현이자 맞춤법인지를 알아보는 것이 이해하기에 좋겠죠. 지금부터 자세하게 알아볼게요.

'안되' 라는 단어 뒤에 어미가 와야 하지만 '서'라는 어미가 오지 않았기 때문에 '안되서' 라는 단어는 틀린 맞춤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안되어서' 가 줄어서 '안돼서'라는 단어로 표기를 할 수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죠.

안되서 안돼서 맞춤법을 쉽게 구분하기에 대해서 알아보려 하는데요. '해 하'로 구분을 하는 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돼'는 '해' 그리고 '되'는 '하'로 바꿔서 넣었을 때 어색하지 않으면 올바른 맞춤법이라고 할 수 있으며 어색하다면 틀린 것으로 구분할 수 있는 것이죠.

문법 자체가 쉽지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쉽게 이해하고 기억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알아두는 것이 정말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