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없는 날 우체국 쿠팡 14일 15일 상황 알아보기

오늘은 택배없는 날 우체국 쿠팡 8월 14일과 15일 상황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하는데요. 매년 8월달에는 택배없는 날이라는 택배회사가 쉬는 날이 있는데요.

올해의 경우 8월 14일로 정해졌죠. 게다가 15일은 광복절 공휴일이다 보니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이 이 기간에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우리들의 삶에 택배는 이제는 빼놓을 수 없는 한 부분이 되었는데요. 새삼스레 기사님들한테 고마운 마음이 생기네요. 그럼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게요.

택배없는 날 14일 15일 정말 쉬나요?

택배없는 날로 지정이 된 14일은 전국에 있는 택배기사 분들이 쉬는 날로 그동안 급증한 업무 부담량 때문에 휴직을 보장해 주기 위해 생긴 날인데요.

고용노동부에서 지정을 한 것으로 만일 해당 날이 일요일인 경우에는 전날에 쉬는날로 지정을 하는 등의 대체 휴일을 사용하면서 쉬게 한다고 하네요.

그렇기에 CJ대한통운이나 한진, 롯데택배, 로젠 등은 배송을 하지 않는데요. 16일 부터 재개가 되는 것이죠. 그렇기에 정말로 택배없는날 14일 15일은 쉬는 것이죠.

그럼에도 택배를 이용해야 하는 분들은 이용이 가능한 곳을 알아보실텐데요. 일반 택배사가 아닌 쿠팡과 SSG닷컴, 마켓컬리 등 자체 배송망을 활용하는 곳은 운영을 한다고 해요.

그렇기에 새벽배송이나 이러한 부분도 택배없는 날에도 문제 없이 진행을 한다고 하니 그 부분은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하네요.

그래서 급한 분들은 기존 택배보다 쿠팡이나 슥으로 주문을 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하구요. 다른 택배회사들은 쉬는 날이 맞으니 착오 없으시길 바래요.

많은 분들이 이용을 하는 곳이 또 우체국인데요. 택배없는 날 우체국은 운영을 하는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이부분을 알아보자면 우체국은 택배없는 날인 14일 배송 업무를 하지 않아요. 하지만 접수를 하는 것은 받고 있으니 반만 운영을 한다고 할 수 있겠네요.

결국 배송은 하지 않으니 우체국 택배를 14일 15일에 기다리시지는 말기 바라며 특히 이 기간에는 신선제품 택배를 자제하는 편이 좋겠네요.